강습블로그

지난 시즌에 이어 보드가 타고 싶었던 친구가 다시 한번 더 스키장을 찾아와줬습니다. …

No.168 01-21 771

꼬마 친구들이 방학을 맞아 스키장에 놀러왔습니다. 스키와 보드 중 어떤 종목을 배울지 …

No.167 01-21 794

보드에 대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한 중학생 친구가 스키장에 놀러왔습니다. 보드를 배운다는…

No.166 01-21 841

부부 두 분이 처음으로 스키장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취미를…

No.165 01-21 750

직장생활에 지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해진 두 직장 동료분이 휴식과 재미를 찾기 위해 보드…

No.164 01-19 843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강습생께서 평소 스키를 즐기시다가 올해 처음으로 보드를 배우러…

No.163 01-19 843

고양이를 좋아하는 차가운 매력을 지닌 친구가 스키장에 놀러왔습니다. 보드 타는 재미에 푹…

No.162 01-18 875

피겨를 배운 경험이 있는 꼬마 친구가 엄마와 함께 스키장에 방문했습니다. 처음엔 스키와 보…

No.161 01-17 856

시즌 강습생님께서 두번째 강습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고 눈이 많이 무너져 …

No.160 01-15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