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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홈페이지도 나름 멋있었지만 조금 더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서 홈페이지 리뉴얼이 있었습니다.

예약단계를 최소한 하고, 기입해야할 정보도 최소화 했습니다.
그리고 강습생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위해 강사들을 위한 강습일지 프로그램도 포함시켰습니다.

항상 강습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는 있지만 완벽할 수는 없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쁘고 멋지게 만들어진 홈페이지인데도 불구하고 뭔가 아쉬움이 남네요.

다가오는 1819 시즌에는 훨씬 더 발전된 모습으로 기다리겠습니다!!